Z-189 연동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매물번호 | Z-189 | 매물종류 | 분양 | 상 태 | 살아있음 | ||||||||||||||||||||||||||||||||||||||||||||||||||||||||||||
위치하는 곳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그랜드호텔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100m 전방 | ||||||||||||||||||||||||||||||||||||||||||||||||||||||||||||||||
분양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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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분 양 가 | 미정 | 입주시기 | 2018년 11월 예정 | |||||||||||||||||||||||||||||||||||||||||||||||||||||||||||||
면 적 | 분양면적 | 하단 참조 | 전용면적 | 하단참조 | |||||||||||||||||||||||||||||||||||||||||||||||||||||||||||||
편의시설과 교통 | 제주시 연동 그랜드호텔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여,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시 교통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였습니다. | 학군과 통학거리 | 한라초등학교 1km | ||||||||||||||||||||||||||||||||||||||||||||||||||||||||||||||
층/건축년도 | 지상 15층 / 2018년 11월입주 예정 | EV/주차 | 있음 / 전용주차장 | ||||||||||||||||||||||||||||||||||||||||||||||||||||||||||||||
건축구조/옵션 | 철근콘크리트 / 하단 그림참조 | ||||||||||||||||||||||||||||||||||||||||||||||||||||||||||||||||
매물특징 |
매물정보 ∘ 개척부동산중개법인에서 분양대행하는 물건은 별도의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함께하는 세인트스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도시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그 중심에 세인트스톤이 있습니다. 도심속 모든 편의시설을 누리고 즐기는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VVIP만을 위한 프리미엄 부티크 레지던스 세인트스톤 가지있는 명품 주거공간안에서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상가개요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제주시 연동에 3월 25일 분양 홍보관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연동 275번지 일대에 위치한 (주)아세아 건영의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섭니다.
레지던스 오피스텔로 다양한 입주자 전용 공간과 시설들을 기획했습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 짐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섭니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포함해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이 구성됩니다.
보안 시설도 돋보입니다.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입니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 현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 돼어 있습니다. | ||||||||||||||||||||||||||||||||||||||||||||||||||||||||||||||||
언제나 그랬듯 ㈜개척부동산중개법인은 늘 진화하고 꿀 꿀 것입니다. | |||||||||||||||||||||||||||||||||||||||||||||||||||||||||||||||||
중개업소정보 | ㈜개척부동산중개법인 분양팀 064-746-2428 | ||||||||||||||||||||||||||||||||||||||||||||||||||||||||||||||||
줄기줄기 대를 이어 흐르는 역사의 사연들 하나, 둘 모아모아 대한민국 그 심장위에 개척이 길을낸다. |